오답 7개, 빨간펜으로 고치기
✗실비를 두 개 들면 두 배로 받는다
○실비는 비례보상이라 여러 개 들어도 실제 의료비 한도 안에서 나눠 지급될 뿐입니다. 보험료만 이중으로 나가니 좋은 조건 하나면 충분합니다.
✗실비와 실손은 다른 보험이다
○같은 상품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을 일상에서 실비보험이라 부를 뿐입니다.
✗병원비는 전부 다 돌려받는다
○4세대 기준 급여 20%·비급여 30%는 본인 부담이고, 통원은 회당 공제금액도 차감됩니다. 전액이 아니라 '대부분'을 돌려받는 보험입니다.
✗4세대 전환은 무조건 이득이다
○보험료는 가벼워지지만 자기부담이 늘어납니다. 병원을 적게 가면 유리, 비급여를 자주 쓰면 유지가 나을 수 있습니다. 내 의료 이용량이 기준입니다.
✗옛날 병원비는 이제 청구 못 한다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서랍 속 영수증도 3년 안이면 지금 모아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병력이 있으면 실비는 무조건 거절된다
○이력에 따라 조건부 인수가 되기도 하고, 심사 기준을 완화한 유병자 실손이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단, 이력은 반드시 사실대로 고지해야 합니다.
✗회사 단체실손이 있으면 개인실손은 해지해야 한다
○해지보다 중지제도가 정석입니다. 납입을 멈췄다가 퇴사 후 재개하면, 그 사이 건강 상태가 바뀌어도 개인실손을 잃지 않습니다.
오답의 공통 원인
일곱 개의 오답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실비를 '정액 보험'처럼 생각하는 것. 실비는 영수증 기준으로, 비례보상으로, 세대별로 다르게 작동하는 독특한 보험입니다. 원리부터 다시 보고 싶다면 기초 노트, 세대 구분은 세대 비교 노트로 복습하세요.
포스트잇 메모
정답 풀이는 일반 기준의 설명이며, 인수·중지·전환의 세부 조건은 보험사와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약관이 우선합니다.